학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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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정토학회 제12기 회장을 맡은 법상입니다.


한국정토학회가 출범하고서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세월동안 우리 학회는 수많은 학술대회와 끊임없는 학회지 발간을 통해 신진학자에게 학술활동의 장을 만들어주고, 기성학자들에게는 자신의 연구를 발표할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또한 한국불교에 살아있는 정토신앙을 끊임없이 학문적으로 증명하고 그 내용을 다채롭게 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런 학술활동과 신행활동을 무탈하게 해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학회를 이끌어주신 고문과 명예회장님, 임원진,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의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우리 한국정토학회가 출간하는 학술지인 『淨土學硏究』는 한국연구재단에서 학문적 수준을 보증하는 등재 학술지로써, 우리나라 불교학 및 인문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에게 두루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적 불교학이 아닌 정토학의 신앙, 의례, 문화을 기초로 하여 주변 학문으로 끝없이 융합해 나가는 학회는 우리 학회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또한 학회에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의 덕입니다.


저를 비롯한 학회의 임원진은 그동안 학회가 이루어온 이상의 업적들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진할 것이오니, 회원님들의 지금과 같은 성원을 앞으로도 계속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